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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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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특히나 에어컨의 퀴퀴한 냄새, 쉰 냄새 등 에어컨 냄새로 불쾌감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냄새의 원인을 몰라 에어컨 전문 업체를 알아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에어컨 냄새가 생기는 원인 및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에어컨 냄새 원인

더운 공기를 빨아들여 찬 냉기로 바꿔 내보내는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발생합니다. 물은 대부분 에어컨 배수 호수를 통해 빠져나가지만 100% 빠져나가지 못한 내부의 습기로 인해 에어컨 내부에서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에 곰팡이가 핀 에어컨을 틀었다면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에어컨 가동 후 냄새가 강한 음식을 만들었다거나 향이 강한 향수를 뿌리거나 실내 방향제를 근처에 두었다면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더운 실내 공기와 함께 다양한 냄새 또한 빨아들이는 에어컨엔 냄새가 잘 흡착됩니다. 따라서 향이 강한 냄새들이 에어컨 내부에서 섞이고 변질되어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냄새없애는 방법

1. 에어컨 청소하기

에어컨 내부로 들어간 먼지와 곰팡이로 인해 냄새가 날 수 있어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에는 2주에 한 번씩은 필터를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청소 가능한 필터는 꺼내 깨끗이 물세척하고 물세척이 불가능한 나노필터, 초미세먼지필터 등은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고 햇볕에 널어둡니다. 

 

그리고 필터를 꺼낸 안 쪽의 에바(냉각기)에 구연산과 물을 1:10 정도로 희석한 다음 분무기를 이용해 골고루 뿌려줍니다. 이후 바짝 말린 필터를 다시 끼워 온도를 18도로 맞춰 강한 냉기로 남은 수분을 완전히 건조해줍니다. 이때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에서 나던 냄새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에어컨 종료 전 송풍 가동하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에어컨은 더운 공기를 찬 공기로 바꿔 내보내다 보니 항시 내부엔 촉촉이 수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전자제품입니다. 내부에 습기가 계속 고여 있게 되면 당연히 습기를 좋아하는 곰팡이들의 서식처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에어컨을 끄기 전 내부의 수분을 날리는 건조작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 에어컨은 동작 종료 시 자동 건조 기능으로 알아서 내부를 건조를 시키지만 이 기능이 없다면 에어컨을 끄기 전 송풍 혹은 공기청정 모드로 하여 찬 냉기가 아닌 바람만 나오게 하는 작동을 30분 이상 유지해주어 건조를 해주면 에어컨의 냄새를 없애고 냄새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에어컨 필터 교체하기

교체 주기가 지난 필터 사용으로 냄새가 날 수 있어 에어컨 필터는 때가 되면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 필터는 대부분 물청소가 불가능하여 완벽히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긴 어렵습니다. 에어컨에 따라 필터 교체 시기를 직접 알려주기도 하지만 교체 시기를 알 수 없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에서 권장하는 필터 사용은 6개월 정도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 4시간 정도를 가동했을 때 720시간 기준으로 작동하였을 경우이며, 에어컨 사용시간이 길다면 매년 필터를 새로 교체해주는 것이 에어컨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을 따라 해 보았는데도 에어컨 냄새가 해결이 안 돼서 불편을 겪으신다면 에어컨 전문 청소 업체에 케어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가 아주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위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더운 여름 에어컨과 함께 쾌적한 여름 보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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